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Krispy kreme doughnut과 중국,미국 어찌어찌 하다 본의 아니게 Krispy kreme doughnut을 한 더즌이나 사 먹게 되었다. 워낙 유명하고 인기 좋은 도넛이다 보니 네온싸인에 불이 들어왔을땐-이때가 막 튀긴 도넛이 나올때란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단다. 식성 좋은 미국 애덜은 한꺼번에 두 더즌도 앉은 자리에서 꿀꺽 해 치우고 간단다. 무지 막지한 녀석들...생각만 해도 속이 뒤집어 질 것 같다. Shell 주유소 중에서도 이걸 파는 곳이 있는데 이건 배달을 받아 파는 거라 막 튀겨낸 뜨끈한 맛은 느낄 수 없어서 인지 일반 도넛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한국에도 이 krispy kreme 도넛이 들어간 모양이다. 아직 한국 갔을때 가게를 본 적이 없으니 어떤지 알 수는 없지만 먼저 드는 생각은 미국에 있는 것은 거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