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Cents Only Stores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원샵에서 발견한 미국의 굴욕(?) 며칠전 개업 기념으로 4GB 용량의 Apple IPod Nano를 99센트(900원)에 판다고 광고해서 귀가 솔깃했던 99 Cents Only Stores라는 달러샵(한국의 천원샵)에 갔습니다. 광고를 보고 개업날 가 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9명에게만 선착순으로 판다는 문구에 그냥 포기 하고 말았었습니다. 가 보나마나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 서있을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이 달러샵은 지난 8월에도 캘리포니아 웨스트체스트( Westchester, CA at 6854 La Tijera Boulevard)의 1호점에서 개업 25주년 기념으로 Apple IPhone을 99센트에 팔아서 화제가 되었던 회사의 지점입니다. 물론 그때에도 선착순 9명에게만 팔았다는데 재미있는 것은 99센트라는 파격적인 가격도 가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