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9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방예의지국의 예의바른 대통령 외교는 외교다. 유붕이 자원방래(有朋而 自遠方來)하니 불역건샴(不亦乾샴)이라~ "먼 곳에서 벗이 찾아오니 어찌 샴페인을 들지 않으랴" 지금 (샴페인)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일본 요미우리 신문- 뻘줌하게 혼자만 검은 넥타이 매고 한국 대통령 만난 우리 대통령 -콩고일보- (국빈 왼쪽의 빨간 넥타이를 맨) 청와대 좌파가 고의적으로 샴페인을 터뜨렸다. - 강남 목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