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쓰던 제로보드로 구성된 홈페이지와 천리안 계정에 태터툴즈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정리해 버렸다.
홈페이지도 나름대로 그 의미가 있겠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나 자신도 모르는 이유로 혼자만의 중얼거림이 아닌 세상과 소통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천리안 계정에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블로그를 오픈 했었다.
하지만 천리안 서버의 문제인지 태터툴즈의 문제인지 트랙백이 잘 안 날라가고 메타블로그들에 글이 등록되지 않아 다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열었다.
그러다보니 홈페이지에 블로그 둘이라는 내겐 벅찬 숫자의 사이버 공간이 생겨 버렸다. 똑 같은 내용으로 세 곳을 채운다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는 행동인 것 같고...고민끝에 티스토리로 주소를 퍼워드 시키는 걸로 결론을 지었다. 그러니까 예전 홈페이지는 일단 휴면, 천리안 설치 블로그는 데이타 업로드용으로 사용하고 외부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노출 시키기로 했다.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인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고 부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나 이외 타인과 '소통'하고 싶다는 욕심에 메타블로그에도 등록을 하고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댓글도 달아 볼 생각이다.
10여년 넘게 홈페이지만 고집한 나에게는 나름대로 한 걸음 진보한 셈이다.
홈페이지도 나름대로 그 의미가 있겠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나 자신도 모르는 이유로 혼자만의 중얼거림이 아닌 세상과 소통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천리안 계정에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블로그를 오픈 했었다.
하지만 천리안 서버의 문제인지 태터툴즈의 문제인지 트랙백이 잘 안 날라가고 메타블로그들에 글이 등록되지 않아 다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열었다.
그러다보니 홈페이지에 블로그 둘이라는 내겐 벅찬 숫자의 사이버 공간이 생겨 버렸다. 똑 같은 내용으로 세 곳을 채운다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는 행동인 것 같고...고민끝에 티스토리로 주소를 퍼워드 시키는 걸로 결론을 지었다. 그러니까 예전 홈페이지는 일단 휴면, 천리안 설치 블로그는 데이타 업로드용으로 사용하고 외부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노출 시키기로 했다.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인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고 부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나 이외 타인과 '소통'하고 싶다는 욕심에 메타블로그에도 등록을 하고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댓글도 달아 볼 생각이다.
10여년 넘게 홈페이지만 고집한 나에게는 나름대로 한 걸음 진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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