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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려다 본 하늘의 구름이 참 무심하기도 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 일에는 관심없다는 듯 저리도 두둥실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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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서 파는 솜사탕 같기도 하고 밥 짓는 가마솥에서 뭉개 뭉개 피어 오르는 뜨거운 김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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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가리고서도 더 찬란하게 빛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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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구름을 보니 참 시름도 없어 보입니다.
저 높은 곳에서 세상사에 부대끼지 않고 두둥실 떠 있으니 좋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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